2019. 4 .8 생각
이마트 내부자 거래 (정용진 부회장)이 지분을 늘리자 투자자들도 저점매수라고 생각하여 다들 매수했나보다.
오늘 5%정도 상승... 하지만 사업전망은 크게 바뀐게 없을 것 같고 아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내려오지 않을까 싶다.
나의 투자 성향과 기호를 잘 생각해보면 이마트 같은 기업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.
사업전망이 좋으면서 싼 주식은 기본적으로 없다. 다만 시장전체가 좋지 않거나, 사업실적과 관련없는 이슈로 떨어지는 주식을 사모으려 한다. 애플이 그러했고 알트리아도 그러했다.
강세장에서 S&P 500을 이길 수 없다던 BRK.B를 사모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... 그냥 현금을 모으는 것도 좋고. 조급해서 애매한 기업을 사는 짓은 해서는 안된다.
오늘 5%정도 상승... 하지만 사업전망은 크게 바뀐게 없을 것 같고 아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내려오지 않을까 싶다.
나의 투자 성향과 기호를 잘 생각해보면 이마트 같은 기업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.
"엄청 좋은 회사를 적정가에 사자."
출처 https://newsystock.tistory.com/m/11?category=615192 |
사업전망이 좋으면서 싼 주식은 기본적으로 없다. 다만 시장전체가 좋지 않거나, 사업실적과 관련없는 이슈로 떨어지는 주식을 사모으려 한다. 애플이 그러했고 알트리아도 그러했다.
강세장에서 S&P 500을 이길 수 없다던 BRK.B를 사모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... 그냥 현금을 모으는 것도 좋고. 조급해서 애매한 기업을 사는 짓은 해서는 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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